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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계자/음성변조 : "도대체 음란성 글은 어디까지인가. 노출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너무 주관적인 게 많은 거에요."]
그나마 동성 간에는 남녀 할 것 없이 동성끼리만 모이면 이성에 대한 섹드립이 자연스러운 게 현실이다 보니 어지간해선 그닥 관계에 손상은 없겠지만 돈 주고 관계를 가졌다고 썩 좋게 보진 않는 경우는 있을수 있다. 동성간에도 유흥업소 다니는 걸 너무 대놓고 자랑하듯이 말하고 다닐 경우 자랑할 게 없어서 그런 걸 자랑하고 다니냐는 둥 뒷말이 나올 순 있다.
본인이 술 + 노래 + 여자끼고놀기 이 전부를 다 즐겨야 그나마 가성비가 나오고
여기오는 개제된 사이트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링크/중계사이트 입니다.
온라인 공간에는 유흥 탐정을 이용한 적이 있다는 이들의 후기 글과 함께 이 같은 일을 하는 업체를 추천해달라는 문의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유흥업소에 맛이 제대로 들릴 경우 자주 가면 갈수록 경찰의 단속에 현장에서 적발될 확률도 늘어난다. 초범일 경우 존스쿨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정도로 끝나지만, 재범부터는 보통 벌금형에 처해진다.
독신자의 경우 그 정도는 아니지만, 저절로 이성의 외모를 보는 눈이 높아져 원활하게 연애를 하는데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다.
[송보민·박소윤/초등학생 : "노출 있는 사진이나 그런 글자가 있는 게 특히 싫어요. 불편하고 없애버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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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면 갈수록 성병의 위험이 증가하며, 성병에 걸릴 수 있으며 병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고, 경찰의 단속에 현장에서 적발될 확률도 높아진다.
한 변호사는 "성매매가 불법 행위이긴 하지만 수사기관이 아닌 개인이 그 이력을 캐내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며 "불법이 아니라고 볼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유흥업소가 모여있는 건물 주변에서는 호객행위를 위한 낯 뜨거운 간판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유흥업소 대부분이 성매매 업소인 만큼 자주 갈 경우 성병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유흥업소 역시 콘돔 착용 등 성병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지만 아무래도 일반적인 연인 & 배우자와만 관계를 나누는 경우에 비하면 확실히 더 위험한 편.